Past, present, and future of gifted science education in Korea: a historical perspective
초록 지난 20년 간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, 전 세계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. 이에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에 평생을 바쳐 온 한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역사와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보고자 하였다.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의 최승언 교수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영재교육기관의 전신을 만들고 영재성 판별검사를 개발하는 등 영재교육의 토대를 정립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. 본 논문에서는 한국 영재교육의 발전과정에 참여한 그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,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의 과거와 현재...
| Main Author: | |
|---|---|
| Format: | Article |
| Language: | English |
| Published: |
Brill | Sense
2019-12-01
|
| Series: | Asia-Pacific Science Education |
| Subjects: | |
| Online Access: | http://link.springer.com/article/10.1186/s41029-019-0045-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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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
| author | Da Yeon Ka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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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description | 초록 지난 20년 간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, 전 세계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. 이에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에 평생을 바쳐 온 한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역사와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보고자 하였다.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의 최승언 교수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영재교육기관의 전신을 만들고 영재성 판별검사를 개발하는 등 영재교육의 토대를 정립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해 온 인물이다. 본 논문에서는 한국 영재교육의 발전과정에 참여한 그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, 한국의 과학영재교육의 과거와 현재, 그리고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. 은퇴를 앞둔 노학자와의 대화는 앞으로 과학영재교육계를 이어받을 후속 세대에게 깊은 통찰을 줄 수 있을 것이다. |
| first_indexed | 2024-12-22T21:49:01Z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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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institution | Directory Open Access Journal |
| issn | 2364-11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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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publishDate | 2019-1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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